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05
저는 제가 공감할 수 있는 글과 공감 못하는 글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틀린건 아니에요. 단지 나와 다를뿐인 거죠.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니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나눈다긴 보단 이런생각도 할 수 있구나.. 저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글쓴이를 인정해주고 글을 읽으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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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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