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30
ㅎㅎㅎ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하신 거네요~
'우측이 접니다.'
맞아요. 요즘엔 이름만 듣고 판단 했다가는 실수를 할 수 있더라구요.
제 친구(여자) 김민성. 면사무소 직원 (남자) 김민성.
이런 상황 이거든요.
이름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라도 고정관념과 지레짐작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확인해서 폭 넓게 잘 판단 하자라는 말씀 이신 거죠?
 우측이 본인 이신 희윤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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