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3
몇시간 전에는 불편했는데 말이죠..
오늘 얼룩소가 또한번 탈피를 했어요~^^ 탈피하면 뱀이나 도마뱀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탈피를 한다는건 좀더 성장한다는 말이잖아요 사실 몇시간전에는 진심 짜증이 살짝 났답니다 최신글을 즐겨찾던 저로서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고 아..이러면 구독자아니면 진짜 글찾기 너무 어려운데 싶기도 하고 아니 바꾸려면 좀더 편하게 바뀌어야지 왜 더 어렵게 꼬아논건가 혼자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잠깐 시간이 흐르니 다시 최신글이 나오더군요..토픽별로 볼수있게요 ㅎㅎ 사실 토픽별로 글을 볼 생각은 안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아하 토픽별로 좀 보라고 그러신건가? 아님 토픽별로 다양하게 글좀 쓰라는건가 그러다가 몇시간이 지나서 글을 보니 나도 모르게 토픽별로 들어가 최신글을 찾아서 읽게되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몇시간만에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게 진짜 신기한거 같아요 ~^^ 하지만 얼룩소 관계자님들~살짝 요렇게 바뀔때 어떤점을 좀더 편하게 이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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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3
저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지만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생활/사건사고+6
저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지만 이제 막 얼룩소에서 시작하는 얼룩커들은 불편하다는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얼룩소에 탭 자체가 여러개로 분류가 되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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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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