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6/02
지치지 않는다는 것, 격려와 위로, 소망과 희망을 조금 이나마 전합니다.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건, 이 곳은 한 가지 컬러로 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무늬만, 좋은 글만 기억하고, 마음에 새겼으면 합니다.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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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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