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글을 읽으면서 정말 구구절절 공감안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그런 일화가 생각나더라고요
어떤 외국아이가 한국에 놀러와서 엄마 왜 한국에는 장애인이 안보여? 하고 하였는데
장애인은 물론 한국에도 많지만 저두 거리에서 장애인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이상하게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들더라고요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구나
저런 장애인 시위에서도 오죽하면 장애인분들이
시위까지하며 같이좀 살자하고 울부짖을까
그걸보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나는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살았었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외국아이가 한국에 놀러와서 엄마 왜 한국에는 장애인이 안보여? 하고 하였는데
장애인은 물론 한국에도 많지만 저두 거리에서 장애인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이상하게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들더라고요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구나
저런 장애인 시위에서도 오죽하면 장애인분들이
시위까지하며 같이좀 살자하고 울부짖을까
그걸보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나는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살았었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