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3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오히려 줄어든것같습니다. 한곳으로 몰리고 개성이라고는 하지만 그 개성조차도 한무리의 흐름에 그저 따라가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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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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