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은 수정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지금 특히 테이크아웃 데스크 등의 서비스 업종에서는 틀린 것을 알지만 수정 보완없이 사용하거나 그것을 조장한다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나부터 올바른 말 사용하겠습니다. 말은 바르게 쓰기는 철자와 띄어쓰기를 바르게..
"선행의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 고집 나그님의 말씀의 요지는 잘 알면서, 또 이해하면서 동감합니다.
제 행동에 스스로 당당해도 눈치가 보입니다. '꼰대', '노인네', '교과서'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몸사리고 조심하게 됩니다. 모든 말 중 "너나 잘하세요." 이 말엔 어떻게 못한다, 정말 나부터 잘해야 하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제가 비겁한 것이겠죠. 용기가 없어 선행도 못합니다. 분명 후회할 것이니까.. 그러면서 챙피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알바로 일을 하면서 이런 틀린 말을 하게 된 것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틀린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시켰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견되면 관리자를 불러서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를 거부하면 매장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야 되겠지요. 작게 나마 우리가 나서서 조금씩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알바로 일을 하면서 이런 틀린 말을 하게 된 것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틀린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시켰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견되면 관리자를 불러서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를 거부하면 매장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야 되겠지요. 작게 나마 우리가 나서서 조금씩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선행의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 고집 나그님의 말씀의 요지는 잘 알면서, 또 이해하면서 동감합니다.
제 행동에 스스로 당당해도 눈치가 보입니다. '꼰대', '노인네', '교과서'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몸사리고 조심하게 됩니다. 모든 말 중 "너나 잘하세요." 이 말엔 어떻게 못한다, 정말 나부터 잘해야 하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제가 비겁한 것이겠죠. 용기가 없어 선행도 못합니다. 분명 후회할 것이니까.. 그러면서 챙피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선행의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 고집 나그님의 말씀의 요지는 잘 알면서, 또 이해하면서 동감합니다.
제 행동에 스스로 당당해도 눈치가 보입니다. '꼰대', '노인네', '교과서'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몸사리고 조심하게 됩니다. 모든 말 중 "너나 잘하세요." 이 말엔 어떻게 못한다, 정말 나부터 잘해야 하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제가 비겁한 것이겠죠. 용기가 없어 선행도 못합니다. 분명 후회할 것이니까.. 그러면서 챙피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필요한 오지랖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꼰대일 수 있는 행위입니다 좋은 가치는 항상 리스크를 동반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하야니 님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주세요
협객처럼 사신 분이 가족이신데 괜히 그렇게 살았다고 투덜거리십니다
선행의 가장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알바로 일을 하면서 이런 틀린 말을 하게 된 것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틀린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시켰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견되면 관리자를 불러서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를 거부하면 매장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야 되겠지요. 작게 나마 우리가 나서서 조금씩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필요한 오지랖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꼰대일 수 있는 행위입니다 좋은 가치는 항상 리스크를 동반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하야니 님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주세요
협객처럼 사신 분이 가족이신데 괜히 그렇게 살았다고 투덜거리십니다
선행의 가장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알바로 일을 하면서 이런 틀린 말을 하게 된 것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틀린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시켰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견되면 관리자를 불러서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이를 거부하면 매장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야 되겠지요. 작게 나마 우리가 나서서 조금씩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선행의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것", 고집 나그님의 말씀의 요지는 잘 알면서, 또 이해하면서 동감합니다.
제 행동에 스스로 당당해도 눈치가 보입니다. '꼰대', '노인네', '교과서'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몸사리고 조심하게 됩니다. 모든 말 중 "너나 잘하세요." 이 말엔 어떻게 못한다, 정말 나부터 잘해야 하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제가 비겁한 것이겠죠. 용기가 없어 선행도 못합니다. 분명 후회할 것이니까.. 그러면서 챙피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