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 치닫는 오미크론~~진단·격리, 14일부터 바뀐다
2022/03/12
14일부터 한 달 동안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경우 의사 판단으로 확진으로 판단한다. PCR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없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국의 7천588개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곧바로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국내 등록 예방접종완료자)에 한해 격리를 면제한다.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는데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이들(국내 미등록 해외예방접종완료자)까지 확대 적용한다.
다만 해외유입 국가별 위험도와 국내 방역 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위험도가 높은 국가(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국의 7천588개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곧바로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국내 등록 예방접종완료자)에 한해 격리를 면제한다.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는데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이들(국내 미등록 해외예방접종완료자)까지 확대 적용한다.
다만 해외유입 국가별 위험도와 국내 방역 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위험도가 높은 국가(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