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글에 완전 공감 합니다.
5월 21일 부부의 날엔 왜 아내들만 선물을 받아야 하며, 결혼기념일 에도 왜 남편이 챙겨줘야 하는 거죠?
이런 것도 차별 입니다.
저라도 이런 현상을 깨기 위해 부부의 날이나, 결혼기념일에 남편에게 손 편지와 함께 꽃과 선물을 줍니다.
원래 생일 뭐 이런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는 우리 부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뭔가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후로 기념일엔 제가 먼저 선물과 함께 닭살 맨트도 한번 씩 날리곤 하거든요.ㅎ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이 함께 나올 때 더욱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21일 부부의 날엔 왜 아내들만 선물을 받아야 하며, 결혼기념일 에도 왜 남편이 챙겨줘야 하는 거죠?
이런 것도 차별 입니다.
저라도 이런 현상을 깨기 위해 부부의 날이나, 결혼기념일에 남편에게 손 편지와 함께 꽃과 선물을 줍니다.
원래 생일 뭐 이런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는 우리 부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뭔가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후로 기념일엔 제가 먼저 선물과 함께 닭살 맨트도 한번 씩 날리곤 하거든요.ㅎ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이 함께 나올 때 더욱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희님.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정말 평등을 원한다면 내 반대성에 대한 차별도 함께 생각하고 말하고 배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등은 다수결원칙이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느 성이 더 심하다는 잣대를 드리밀것이 아니라 나부터 생각하고 실천해서 우리모두 함께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희님 생각 넘 멋지세요.
이런 신여성분들이 또 신남성분들을 만드시는 훈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희님.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정말 평등을 원한다면 내 반대성에 대한 차별도 함께 생각하고 말하고 배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등은 다수결원칙이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느 성이 더 심하다는 잣대를 드리밀것이 아니라 나부터 생각하고 실천해서 우리모두 함께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희님 생각 넘 멋지세요.
이런 신여성분들이 또 신남성분들을 만드시는 훈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