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25
재난 영화를 보면 마냥 영화적 상상이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넘길 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 같은 것이 드는데요. 요즘 기후 문제들을
보면 지구가 계속 경고를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의 동물들을 보면 그 속에서 순응해가며 잘 어울어져 살아가는데
인간의 이기심과 당장의 편리함 때문에 자연의 순리를 깨는게
아닌가 싶고 참 무섭고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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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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