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 쿰 · 힘든 시간은 지나갈거야
2022/09/13
저는 게임산업과도 무관하게 반대입니다 입장차이겠지만 게임을 하라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 의지로 시작한 것을 왜 건강보험까지 적용하며 치료를 해줘야하는지...질병의 기준을 너무 주관적인 것에까지 적용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나라 경제를 봐서도..도박도 따지고 보면 게임이죠 돈을 목적으로 하는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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