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12
남편분이  루시아님을 많이 생각하시네요.
남이 해준밥은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내가하면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계속 밥을 해야되는 모든 어머니와 주부들께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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