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01
마음이 저릿하고 코끝이 찡한 산문집을 읽는듯 했습니다
유독 님께 4월은 기억하고 잊지말아야야할 사건이 많았던 잔인한 달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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