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니맘 · 내가니맘
2022/03/22
윤석열 당선인의 하는 행태가 미울수록 민주당에 대한 미움과 불만도 커져 갑니다. 
왜 집권을 잘 해내지 못해  자신들이 키운 장관한테 정권을 빼앗겼는지 말입니다. 
앞으로 5년의 시간이 어떻게 흘려갈 지는 이미 보입니다. 국민을 분란과 불평으로 얼룩지게 만들겠지요.
이미 집무실 위치의 논쟁으로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있으니깐요. 선거때부터 현명하지 않음을 알았기에 
더욱 분노하게 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욱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해야겠지요.  냉철할 때입니다.
투표를 하는 마음보다 더욱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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