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글쓰기가 편안해서 좋아요.

도치여사
도치여사 · 후회없는 재미난 삶
2022/04/02
처음에는 얼룩소를 포인트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얼룩소에 제 소소한 일상과 느낌, 독후감 등을 기록하는 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의 느낌과 감상을 글로 남겨 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데 얼룩소가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리는 데도 기능이 간편하여 맘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 쓰다가 검색을 위해 얼룩소를 빠져 나왔다가 들어와도 이어서 작성이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오늘을 베란다에 키운 감자의 사진을 올립니다.
냉장고에 남은 감자 2개가 시들시들해서  조각내어 흙에 심었더니 싹이 나서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큰 화분이 없어서 안쓰는 김치통에 흙을 담고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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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을 갖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IT세계에 적응하면서 후회가 없도록 재미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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