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이 ·
2024/01/03

@콩사탕나무 유진님 맞습니다.ㅎㅎ 댓글이 늦었네요 

콩사탕나무 ·
2023/12/25

@천세곡 
감사합니다^_^ 일단 너무 오래 쉬어서;;; 어디라도 이노무 가슴이 정신 못차리고 뛸 것 같습니다. ㅎㅎㅎ
경단녀 시리즈 준비 중입니다!!^_^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ㅎㅎ

천세곡 ·
2023/12/25

가슴이 뛴다면 일단 고하는게 정답이겠지요! 지원 잘 하셨습니다. 조만간 올라올 경단녀 탈출후기를 기대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12/24

@최성욱 
존경이라니요?!!^^;; 전업 맘이라면 누구라도 느낄 복잡한 심정을 주저리 주저리 썼답니다..ㅎㅎ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다다르다 님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응답을 받고 싶어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연하일휘 
저도 이번에 지원서를 쓰며 공부를 해보니 지역사회에 치매환자가가 생각보다 많고 상황도 심각하더라고요^^ 일 할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연하일휘님 메리 크리스마스^_^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설레임과 두려움이 뒤섞여 좀 혼란스럽더라고요. 
누구나 시작은 그런 거겠죠? 믿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아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밤이 깊어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똑순이 ·
2023/12/24

이제 아이들도 제법 컸으니 경단녀 탈출을 응원합니다.
콩사님은 아주 잘 하실거라 믿어요^^
아자 아자!!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연하일휘 ·
2023/12/24

치매안심센터...!!! 콩사탕나무님께서 계신 곳이라면, 안심이 될 것만 같아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23/12/24

오! 응원합니다. 뛰는 가슴이 응답받으시길..

·
2023/12/24

내일을 말할수 없지만 빛나는 투지에 존경 이외에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콩사탕나무 ·
2023/12/24

@살구꽃 
그쵸? 일단 마음 먹은 것이 반은 넘은 것 같아요ㅎㅎ 얼마만에 이력서와 자소서인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힘으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볼게요^_^ 
메리 크리스마스❤️

콩사탕나무 ·
2023/12/24

@적적(笛跡) 
딴데 정신이 팔려서 글에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ㅎ 그래도 자소서를 썼으니 글은 쓴 셈이에요. 조금 덜 작위적으로 진솔하게 썼답니다. 너무 오래 일을 놓아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불안하고, 자존감이 바닥이지만 ㅜ 끌어 올려 보려고요^^ 
옳다고 해주시는 그 한마디가 참 든든합니다!! 늘 감사해요^^
눈이 옵니다!! 모란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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