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와 같은 인공지능의 발달과 4차산업혁명은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의 공간을 무너뜨리고 있다. 앞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며 사회구조와 산업이 현재보다 많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에 일자리의 변화에도 영향이 갈 것이고 미래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인간과 직업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발전하면 데이터에 축적되어 있는 검색능력과 행동능력을 이용해 인간보다 최적의 능력으로 작업할 수가 있다. 기술이 발전을 더 하면 스스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로봇들이 활약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질 것 이다. 

 

인공지능의 계속되는 진화에 우리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그러나 우리 생활은 편리해질 것이다. 인간이 어떤 일자리에서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의 일일 것 같고 같이 회사나 직장에 로봇도 직원으로 입사하여 동료로 지내는 시대가 올 것 같다. 

 

기계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구분하고 예측을 하며 실행을 할 수 있을 때 효과적으로 이용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진화로 사람이 현재까지 해왔던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게 될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육체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직업과 단순한 업무까지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의사 결정을 할지도 모른다. 

현재는 인간이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진화에 따라서는 기계가 판단을 하여 필요한 곳에 정보를 입력하여 인간이 기계의 결정에 따라 가야 될지도 모른다.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의 역할도 중요하다. 인간이 기계한테 올바른 데이터를 추출해 낼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이 있고 기계가 주는 정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기계를 만든 건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서이다. 현대 우리는 수많은 기계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