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00여 桎梏(질곡)의 세월, 마침내 만난 두 남자...尹(윤)과 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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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5/15
☞ 윤석열•조국, 5년만에 공식석상 조우…눈인사·악수 나눠
☞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이후 1800여일만에 처음 대면
☞ 조국 대표,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날이 날인 만큼 자제해
[사진=뉴시스]
참으로 기나긴 증오로 점철된 桎梏(질곡)의 세월이었다. 악연도 이런 악연이 세상에 없다. 조국 대표 스스로도 언급했듯이 강남 도련님 조국을 스트리트 파이터로 단련시킨 장본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년만에 조우했다. 윤 대통령과 조국 대표가 15일 5년만에 공식 석상에서 악수를 나눴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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