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래님의 글을 믿고 읽는 1인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특별한 이슈가 별로 없고 양 쪽 진영의 인물난이 겹치다 보니 결국 지역 감정이라는 무기를 사용하게 더 다양하게 활용할 것은 예감이듭니다.

부디 이번 대선이 진흙탕 싸움이 아닌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희망 대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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