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내 집인데도 누가 훔쳐보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하는 시대라니..
참 무섭습니다.
세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문명의 발달이 편하고 이로우면서도 인간에게 해가 될 수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프지만 이러한 현실 때문에 사람들도 서로를 못 믿고, 점점 의심이 많아지고, 각박해지는거 같아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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