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09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편리함들이 오히려 지구에게는 환경오염을
제공하고 지구온난화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수 많은 일회용품들,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자동차들, 계속 가동되는
에어컨과 엘리베이터들, 앞으로 대량 쏟아질 로봇들...
현재의 편리함으로 인해 만일 지구가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공간으로
변한다면 엘런 머스크의 말대로 화성으로 대이주를 해야할까요?
설마 그렇게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각국의 이기적인 환경정책과 지구인들의
이기심이 지속된다면 지구를 냉각해야 할 시점이 생각보다 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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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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