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3
신속 정확한 새로운 이슈를 전달하는 것이 뉴스의 본질이겠지만, 특히 요즘은 더 더욱 이런 정치 뉴스가 너무 많아진 듯합니다. 이런 묵직한 것만 다루지 말고 주변의 소소하지만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나 사건사고만이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 등을 전달하는 뉴스를 시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습니다. 삶 자체를 뉴스거리로 만들면 굉장히 다양하게 진행될 것 같은데........언론이 각성을 했으면 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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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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