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망치
안.망치 · 해침 대신 고침을
2022/12/01
매일매일 진행되는 뉴스소, 제 글도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 외에도 정말 다양한 분들이 글을 써주셔서 얼룩소에서 보기 드문 '핫함'을 목격하게 된 것 같네요.(북매니악님 글은 문자 그대로...) 이렇게 얼룩소 내 하나의 공간으로 다양한 의견이 모이니까 연결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또 가져와 본 뉴스는 서울 땅속 지하철 전쟁 상황입니다. 
 

서교공 1차전, 한숨 돌린 출근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비판이란 '망치'의 바른 쓰임을 생각합니다.
274
팔로워 234
팔로잉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