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매일매일 진행되는 뉴스소, 제 글도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 외에도 정말 다양한 분들이 글을 써주셔서 얼룩소에서 보기 드문 '핫함'을 목격하게 된 것 같네요.(북매니악님 글은 문자 그대로...) 이렇게 얼룩소 내 하나의 공간으로 다양한 의견이 모이니까 연결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또 가져와 본 뉴스는 서울 땅속 지하철 전쟁 상황입니다.
그래서 또 가져와 본 뉴스는 서울 땅속 지하철 전쟁 상황입니다.
서교공 1차전, 한숨 돌린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