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형님.^^

같은 생각을 갖고 글을 쓰는 1인입니다.
저는 저를 치유하는 동시에 다른 분들이 제 글로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은 얼룩소 큐레이션 글을 써보려하다가 하루를 날렸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얼룩소가 지향하는 방향에 조금이라도 함께하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숙제 같아 쉽지 않네요. 뉴스를 읽고 그 사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글을 쓰지만 모자란 지식으로 원하는 글을 쓰자니 공부할 게 넘 많네요ㅜㅡ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