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는 곳이군요^^

치유하는 글쓰기 ·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고 성장합니다.
2021/12/14
얼룩소를  안지 하루만에 글을 올리고 며칠지나 또 글을 올렸어요.
신기하게도 좋아요를 눌러주신 고마운 이웃으로, 저는 얼룩소 픽에 선정되었다는 글을 받았고 오늘은 2번의 글로 2만원이 통장에 입금 되었어요.
여러 크고 작은 일로 좌절되고 위축된 요즘의 저에게, 내 글이 돈이 되는 경험은 응원이었어요.
잘 쓰거나 완벽하지 않은 글임에도 비판없이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따뜻한 시선들이 저를 응원하는 것 같았어요.
돈의 가치를 뛰어넘는 위로가 오늘 밤을 가슴 따뜻하게 해주었어요.
얼룩소에 감사드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