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꿀꿀’ 소리로 돼지의 감정을 해독할 수 있다? by 이시헌

2022/03/11

엘로디 브리퍼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등 국제연구진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돼지의 감정 92%를 해독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브리퍼 교수는 “돼지가 내는 소리로 심리적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동 시스템이 나올 수 있다. 누군가 우리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앱으로 만들어 농가에서 동물복지를 향상하는 데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alookso 뉴스못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회원가입] 을 하고 alookso 뉴스못 계정을 구독해주세요.

이

이시헌 · 생각을 공유하며 돈을 벌고자 합니다!

2022/03/11

답글: ‘꿀꿀’ 소리로 돼지의 감정을 해독할 수 있다?

산업/기술/IT

확실히 '돼지' 라는 동물 즉, 생명의 감정을 해독하여 알아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소통에 있어서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댓글로 적어주신 것처럼
대부분의 돼지들은 도축이 되어 사람들의 음식거리로 나오게 되는데
의미가 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