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0
여기엔 아직 조용하군요. 사람들이 코로나 걸려도 집에서 그냥 몇일있다가 나가지 검사를 안받으니 알수가 없는것도 이유일것입니다.
다른공포가 더 크니 코로나가 이슈가 덜되고있는 우크라이나 이웃을 둔곳의 풍경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