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어떤 목소리가 불편한 방식으로 전달된다면 그건 아플 때까지 아프고 곪을 때까지 곪았다는 이야기'라는 말이 너무 쓰리게 다가오네요. 어떤 목소리가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불편함이 일어나기까지의 상황을 좀 더 헤아려 볼 줄 아는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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