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치인은 말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그런 정치인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을 믿고 그 말을 지켜줄거라 믿어 그사람을 지지했는데 하루 아침에 말을 바꾼게 아니라는 등의
 변명을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조국의 잣대로 수사하라는 여당의 행태를 보면 조금 어의가 없네요.
전 조국이 싫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엄청나게 언론이나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 결국은 거짓이었다는 겁니다.
그의 말을 믿고 지지를 표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배신을 느끼고 그 상실감은 엄청 크지요.
전 다시는 그런 정치인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정치인이 말의 무게를 느꼈으면 합니다.
권력에 줄서는 정치인이 아닌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하늕 정치인이 많아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