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 · 글쓰기는 처음이지만 쓰고 싶은 30대
2022/03/14
솔직히, 가족의 걱정을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도 되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확진자 가족이 있는 아이를 보내는 것도 불안하실거고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준비를 차근차근 시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확진자의 수도 늘었고, 언제까지 '가두리'로 관리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증가하는 확진자 수를 보면, 이제는 정말 감기처럼 받아들이고,
개인 면역, 청결위생을  신경써야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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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본 적은 없지만,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이과생으로 살아오면서 글을 써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생각하는 것도 미흡하고, 글로 옮기는 것도 미흡하지만, 차분하게 그리고 천천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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