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승
장희승 · 무소유를 바라는 욕망러
2022/04/05
우리 학교가,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자기학습능력을  높이고 좀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가려  하는지에 대해 애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교밖에서의 도움도 필요한 현실이, 그 교육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클텐데  예체능의 실기실력도  그에 못지않게 준비해야 한다면 그 또한 부담이 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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