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마마 · 50대 착한맘입니다.
2022/03/22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오랜 갈등끝에
그래도 ~ 그래도 ~ 하는 마음으로 투표를 했고
자꾸만 감기는 눈 치켜세우며 개표방송을 보다가
잠깐 잠이들었다 새벽에 깨어서는 또 티비를 보며
내가 선택한분을 열심 응원 하였거늘  취임도 하기전
향간에 떠돌던 너튜브 녹음파일들을 자꾸 떠올리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짐에 그저 어이없는 마음으로 뉴스를 보고있다.
 나도 2번찍었는데 물리고 싶다. 물론 20대 자식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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