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사태 전과 후
폭우사태를 겪으면서 왜 우리는 매년 같은 오류를 범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총리(있었나?),국토부 장관, 행정부 장관 그리고 도지사,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분들이 그렇게도 바쁘게 민생을 살피시는데도 말이다
더더욱 아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매년 같은 재난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충분히 예고를 여러차레 했으며 참사가 예견되는 가운데서도 일어난 참사라
뭐든 어디론(그곳)가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른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사고 현장은 매년 문제가 발생 하는 곳이었다니
분노를 조절할 생각 조차 없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념논리로 갈라치기를 열심히 하는 언론과 사태를 수습 한답시고
돌아 다니면서 화보촬영에 열심인 관련 장관, 정치인들의 무개...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총리(있었나?),국토부 장관, 행정부 장관 그리고 도지사,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분들이 그렇게도 바쁘게 민생을 살피시는데도 말이다
더더욱 아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매년 같은 재난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충분히 예고를 여러차레 했으며 참사가 예견되는 가운데서도 일어난 참사라
뭐든 어디론(그곳)가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른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사고 현장은 매년 문제가 발생 하는 곳이었다니
분노를 조절할 생각 조차 없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념논리로 갈라치기를 열심히 하는 언론과 사태를 수습 한답시고
돌아 다니면서 화보촬영에 열심인 관련 장관, 정치인들의 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