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
2023/10/11
요즘에 정말 기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고,
이번 여름 정말 극한의 더위로 나도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기후위기 아무리 말해봤자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사람들은 이런 편안삶에 익숙해졌고 달라지려고 하지 않는다.
이 지구가 앞으로도 살아숨쉬는 방법은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줄고 있어도
지구의 전체로 보면 인구수가 오히려 늘고 있다.
이렇게 인구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개인이 쓰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 질것이고,
그 에너지는 고스란히 지구에게 탄소로 돌아간다.
사람들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탄소는 배출해야 하고,
앞으로 발전을 한다고 해도 그 탄소의양이 줄지는 않을것이다.
표면적으로 우리나라의 탄소의 양은 줄인다고해도,
이 조그만한 나라가...
이번 여름 정말 극한의 더위로 나도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기후위기 아무리 말해봤자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사람들은 이런 편안삶에 익숙해졌고 달라지려고 하지 않는다.
이 지구가 앞으로도 살아숨쉬는 방법은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줄고 있어도
지구의 전체로 보면 인구수가 오히려 늘고 있다.
이렇게 인구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개인이 쓰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 질것이고,
그 에너지는 고스란히 지구에게 탄소로 돌아간다.
사람들이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탄소는 배출해야 하고,
앞으로 발전을 한다고 해도 그 탄소의양이 줄지는 않을것이다.
표면적으로 우리나라의 탄소의 양은 줄인다고해도,
이 조그만한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