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사시절 한동훈 어땠을까...도척지견 떠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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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11
☞ 국민기억酒 이채양명주 중 두 번째 사건
☞ 채상병 참사 원흉 이종섭 전 국방장관 결국 호주행 비행기 올라
☞ 이종섭 도피성 출국 하늘 찢는 비난에 한동훈 워딩 “호주는 국방 관련 외교 현안 많은 나라"
☞ 나라에 도둑들 들끓는 요즘...中 춘추전국시대 도척개 떠올라
☞ 최근 기자회견서 등장한 明澄(명징)한 이재명 대표의 워딩
[사진=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곧 다가오는 22대 4•10 총선을 앞두고 항간엔 '잊지 말자 '국민기억酒 이채양명주''란 말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발생한 얼척없는 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사건•양평고도 노선변경•명품DIOR백 수수•주가조작(도이치) 등 尹정권 오대 최악 참사  사건의 이니셜을 일컫는다. 다음번 사건의 희생자는 또 누가 될지 神(신)밖엔 모른다. 평소 정치에 무관심했거나 어떤 세력을 선택해야 할지 아직 결심이 안 선 이들도 오는  4•10 선거일에는 나라의 주인 노릇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게 킹엔퀸•KQ뉴스 생각이다. 오늘 다룰 기사는 국민기억酒 이채양명주 중 두번째 채상병 사망 사건이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 호주대사로 임명된 뒤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에서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 호주로 결국 출국하고야 말았다. 통상적으로 대사의 부임은 전임자 귀국 후 현지로 떠나는 것이 관례지만 이종섭 호주대사 지명자는 꽁지에 불이 붙은 듯 대사 내정자 자격으로 부랴부랴 출국해 국민들 및 범야권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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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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