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울 강남에는 학원으로, 교육열로 열풍이 강한 대치동에 학원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의대진학 준비반을 개설하는 학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의대 준비반을 개설을 해 주길 원하는 부모들이 증가
초등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녀가 의사가 되길 바란다는 시작에서 학원에 의대 준비반을 따로 개설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 학부모님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남 대치동에 있는 학원들에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의대 준비반을 도입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학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왜 의사가 되길 바라고 있을까요?

의사로 살면 조금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학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의사가 되길 원하는 이유에는 의사로 살면, 좀 더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노후에도 좀 더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의사가 되길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안정된 삶을 위해서 남들보다 뒤 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학원에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의대준비반에 많이 보내기도 하죠. 결국 자녀들의 학부모들의 욕심이 강하다고 봅니다.

그럼 정작 자녀들은 진심으로 의사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싶어하는가?
자녀들은 정작 진심으로 의사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싶어 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장래희망은 의사가 아니라 군인인데 부모님이 나중에 의사가 되라고 하셔서 학원에 의대 진학준비반에 들어간 학생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딱히 장래희망은 없는데 의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