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대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스마일 · 너무너무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1/12/02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수 없다는  말처럼 음식은 너무나도 중요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약한 체질이에요 뼈대가 약해서 어릴적에는 별명이 와르바시 
(나무젖가락 )이였어요~^^ 처녀적엔 허리둘레가 24 몸무계는45~46kg 너무말라서 살찌는게 
소원이였어요 결혼을 33세에 해서 아이  둘낳고 키우면서 몸무계가 53~54k까지 나가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살쪘다는소리는 안하셨지만 저는 너무 힘이들었어요

 다른곳은 괜찮은데 배만 집중적으로
나와있어서 옷입기도힘들고  제일힘든건 건강이 안좋아 지더라고요 혈압도 올라가고 무릅도 아프고
허리등등  그래서 이것저것  살빼는 식품을 먹으면서 단식도 해보고  다들 아시겠지만 다이어트식품
엄청비싼거 아시죠ㅠㅠ 그런데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 말쯤부터 하루한끼 야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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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처럼 언제나 웃으면서 살고싶은 여인네 이고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여한없이 웃으며 쉬러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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