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후원을 받아서 쓰고 싶습니다......에서 빵터졌네요.
저도 저의 이름이 느닷없이 나와 당황했네요. 이런 좋은 글에 제 이름 살포시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준오빠님의 이번 글도 후딱 읽혔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플래그십 말고 보급형도 화면 크게 만들어 주세요. 거거익선 애찬론자로서는 기능이 많이 들은 건 필요가 없어요. 그저 화면 크고 필수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급형은 케이스가 없어요..ㅠㅜ
어디든 예쁜 케이스는 최신의 그리고 플래그십만 있지요. 그런 점도 하이클래스로 소비패턴을 유도하는 방법인 걸까요. 그 점도 매우 아쉽습니다.
갤럭시 신형들이 또 나와서 지갑을 두드리네요. 이번에는 현혹되지 않고 지나가리라 다짐합니다.
잇섭님 영상 안볼겁니다. 견물생심. 내 핸드폰 아직 멀쩡하니...
저도 저의 이름이 느닷없이 나와 당황했네요. 이런 좋은 글에 제 이름 살포시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준오빠님의 이번 글도 후딱 읽혔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플래그십 말고 보급형도 화면 크게 만들어 주세요. 거거익선 애찬론자로서는 기능이 많이 들은 건 필요가 없어요. 그저 화면 크고 필수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급형은 케이스가 없어요..ㅠㅜ
어디든 예쁜 케이스는 최신의 그리고 플래그십만 있지요. 그런 점도 하이클래스로 소비패턴을 유도하는 방법인 걸까요. 그 점도 매우 아쉽습니다.
갤럭시 신형들이 또 나와서 지갑을 두드리네요. 이번에는 현혹되지 않고 지나가리라 다짐합니다.
잇섭님 영상 안볼겁니다. 견물생심. 내 핸드폰 아직 멀쩡하니...
글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데 멋준오빠님 같은 분이 좋게 말해 주시니 나름의 동기부여가 되네요.
멋준오빠님의 좋은 글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른 분들이 써주신 글도 마찬가지지만, 유니 님께서 써주신 글도 역시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스로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사물에 자신을 투영하게 되기 마련이죠. 그게 다른 사람에게 내 정체성을 보여주기 쉬우니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각자만의 영역에서 계급론에 입각하여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ㅠ
글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데 멋준오빠님 같은 분이 좋게 말해 주시니 나름의 동기부여가 되네요.
멋준오빠님의 좋은 글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른 분들이 써주신 글도 마찬가지지만, 유니 님께서 써주신 글도 역시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스로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사물에 자신을 투영하게 되기 마련이죠. 그게 다른 사람에게 내 정체성을 보여주기 쉬우니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각자만의 영역에서 계급론에 입각하여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