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2/26
얼룩소 프로젝트 2기 시작할 때와 지금의 상황
저도 흙 회장님 유튜브에서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1기 프로젝트가 끝난 후라 2기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를 기다려서 가입하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첫 정산금을 지급받기 전의 분위기가 생각나는데요! 다들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감을 잡아가고 계셨습니다. 어떤 글 하나가 메인에 뜨면 하루 종일 떠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적응을 하고 계셨을 거고, 이제 막 들어온 사람들도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에 글 하나 올리면 되나? 답글 달면 되나? 탐색전을 벌이고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저도 탐색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첫 정산금이 지급되고,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엔 다들 글을 쓰면 보상이 지급되는 게 맞는지, 보상이 지급되면 어느 정도가 들어오는지 불확실하니까 주춤거리셨을 텐데요. 첫 정산금이 들어오며 많이 들어오신 분이든 적게 들어오신 분이든 인증글을 남겨주시며 보상이 들어오는 게 확인됐잖아요. 다들 활동 의지가 생기셨는지 얼룩소가 활기차졌습니다. (저도 활동에 대한 의지...
똑똑
똑똑 ·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 생각
2022/02/26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2기 시작할 때와 지금의 상황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저도 흙회장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소소한 얘기를
모두 함께하고 부업?으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활동해서 좋은 결과가 이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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