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alookso 감사합니다

얼룩커
2022/02/28
어느덧 49살이라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엄마 와 결혼 안한 언니 둘과 살고 있는데 가족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작지만 보상도 받는다고 해서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남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지 않는데 이야기도 들어 주고 보상도 받는다니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감사하고 또 꼭 돈 때문이 아니고 제 생각을 글로 써보고 싶고 의견도 듣고 싶어 가입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세상과 소통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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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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