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2/25
제목만 봤을때는 당연히 부모에게 알려야지.당연한거 아닌가 했습니다.내 아이가 그런 범죄를 당했다고 생각하면 부모로서 내 아이를 어떻게든 보호해야 겠다고 생각할텐데.
내용을 보니 부모로 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진술 포기라니. 찬성 할수도 반대 할수도 없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53
팔로워 53
팔로잉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