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힐링이 필요해
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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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자와 어린이가 표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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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늦은 아침 생각] 만우절, 귀 빠진 날, 그리고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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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늦은 아침 생각] 만우절, 귀 빠진 날, 그리고 장국영
생일 축하드립니다.
장국영님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교때 교보문고 였는지 영풍문고 였는지 거기서 사인회를 열었는데
긴 줄에서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였는지.........
아직도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막상 제 앞에 장국영님이. 사인은 안받고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었습니다.
잠깐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입니다.
시간이 멈춘듯 했습니다.
만우절에 그 분의 죽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정말 믿기 힘들었지요.
정말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한때 정말 제가 너무나 빠져들었던 나의 우상.장국영님.
오랜만에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히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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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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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아니 사장님이 주시겠다는데.왜 오지랖을....항의 전화가 왠말인지...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정말 있네요.
아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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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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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들의 사랑
와~~~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쩜 아이들은 이렇게 순수하게 우리에게 다가올까요?저의 둘째가 딱 7살인데.갑자기 어린이집에 간 아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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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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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정 진실한 절친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