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8
미드솜마르님 의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글 잘 읽었습니다.
범죄가 더욱더 잔인해지고 그 대상이 강자에게 행해지는게 아니라
힘없고 약한사람에게 가하여지고 있음에 서글퍼집니다.

예전엔 어려운사람을 돕기위한 소위말하는 의적 도 있었고
홍길동같은 인물도 있었건만 요즘은 이기적인 범죄만 있을뿐인것 같습니다.

불우한 환경(경제적으로 어려운)으로 인한 범죄자가 되었다는
것은 더이상 이유가 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먹고는 살만한 세상이 되었고 단지 욕망에 의한 잔인한 범죄만
있을 뿐 입니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죄 를 지은 사람은 개도開導 되기 쉽지않을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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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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