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9/22
이제는 두려움과 슬픔이 없는 곳에서 마음 편히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사자를 비롯한 유족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지만
너무나 비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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