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뷰
신당역에서
{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이 글의 관련 토픽
라이뷰
신당역에서
신당역 포스트잇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전주환이 저에게 절대 보복하지 못하도록 엄중한 처벌 바랍니다."
못 다 이룬 꿈은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길.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킹은 '호감'의 다른 표현이 아닌 엄연한 '범죄'이다.
Re: "나는 스토킹 피해자입니다"
Re: "나는 스토킹 피해자입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스토킹을 엄벌에 처하는 날까지, 사회가 관심 갖기를
5년 후에는 비슷한 사건이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지금은 하늘 어딘가에 있을 그대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정신병으로 말하고 지나가기엔 고인이 된 사람이 너무 억울한 상황입니다.
자신과 맞지 않음 만났다 헤어지기도 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본인과 정말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걸 모르고 무모한 짓을 한 사람
고인이 된 분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거 같습니다.
죽고 난 다음 그 후 조치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싶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후 조치도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인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