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끊임없는 유혹과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한순간 안이한 생각으로 잘못된 지탄받을 선택을 하게 된다면, 운이 좋으면 그냥 저냥 아무일 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인생에도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연하일휘님처럼 선생님이라는 소명감과 책임감을 굳건히 가지고 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테죠. 마음 굳건히 하고, 옳고 그름의 선택을 확실히 해야겠어요
어른이라면 응당, 미성년자를 보호해주고 지켜주고....바른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하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어른들이라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선생님이 아이에게....기사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라면 응당, 미성년자를 보호해주고 지켜주고....바른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하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어른들이라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선생님이 아이에게....기사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