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6
라이프님..이렇게 슬픈소식이..저두 친한친구가 자살을해서 갑자기 보냈던적이 있어요..
저같은경우,저는 직접 제가 그 현장에 갔었고,제가 처음으로 발견을 했었어요..요즘 진짜사는게 다들 너무 힘든시기죠..금리와 물가는 오르지..수입은 줄어들지..그래도,라이프님 말씀처럼,사람이 먼저인데,돈때문에 목숨을 끊으시다니..요즘 티비를 보면,일가족들이,생활고로 많이들 하늘로 가시더라구요..그런걸 보면 솔직히 남일같진 않더라구요..친구분도 아마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셨고,고민도 많이 하셨을꺼예요..그래두...제 개인적인 생각은,조금만 더 견디시지..가족들을봐서라도,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이프님께서도,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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