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커 2년 차가 바라본 유어보틀위크

진윤주
2021/11/30
2021 유어보틀위크 홍보 리플릿
일회용품 없는 동네에서 동네로 2021 유어보틀위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락앤락커로 활동하며 올해로 4년이 된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유어보틀위크’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은 남다르다. 특히 마흔이 넘어 나의 제로웨이스트 생활과 채식 위주의 밥상이 거의 작년 락앤락커 활동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다. 그전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실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락앤락 통을 들고 동네 빵집에 빵을 사러가는 작은 행동을 시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0년 유어보틀위크 락앤락커 첫 활동으로 빵집에서 용기내기를 실천했다.
이제는 물건을 살 때 어떻게 하면 비닐과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버리기 전에는 이 물건을 어떻게 재사용이 가능할까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나의 작은 번거로움이 지구를 살리는 작은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락앤락커 2년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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