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GO GO
GO GO · 매일매일 한줄쓰기
2022/06/30
새벽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것을 보면서 '오늘 출근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고생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 또한 10여년전에 학습지 선생할때 장마철에 우산쓰고 가다가 우산이 뒤집어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어서 수업들어갔던 ...화장실 들어가서 바지며 티며 쥐여짜고 나와서 좌불안석하다가 수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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