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지만 기다려야죠, 체력을 끼우며.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 화 나도 지치지 말아야해요.
기억하고 기록하고 잊혀지지 않게 남겨야합니다.
아무리 견고한 댐도 조그마한 틈부터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죠.
고름은 짜내고, 허물은 솎아내고,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은 (더) 키워야죠.
반감보다 친근하게, 나약함보다 냉철한 웃음으로 ..
'내 몸 태워 (세상) 밝게, 내 몸 풀어 (세상) 깨끗하게'를 실천해야죠.
기울짐을 넘어 뒤집혀있는 지형을 올바르게 세워야죠. 함께.. 다같이..
제가 얼마 전에 대통령 경호단에서 6개의 실탄이 분실되었다는 소식에 잠깐 정신을 놓고,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잠깐 떠 올렸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그 당시 저는 20대 초반으로 직장을 일주일 동안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대통령이 저격당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랬습니다. 아직 분실 된 실탄은 찾았다는 소식이 없네요. ㅉㅉㅉ
가진 사람이 가진 것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이왕이면 자국에서 생산한 것을. 외국생산품이라면 이곳저곳 유통단계를 거친 것으로 ..
곁에 있는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곁에 있는 사람 정말 피곤하겠군요. '바람 풍'이라 했으나 '바담 풍'이라 돌아오면 몇 번을 하다 지치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왜 이래?"는 정상인들의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단계에서부터는 '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옆에서 조언을 하는 공무원들이 모르고 있지는 않을 진대 도대체가 그 말을 무시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대통령이 이렇게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데 설마 말리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김 여사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개 무시하고 돈만 많이 쳐 들여서 사 입으면 품격이라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곁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아마 정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답답하지만 기다려야죠, 체력을 끼우며.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 화 나도 지치지 말아야해요.
기억하고 기록하고 잊혀지지 않게 남겨야합니다.
아무리 견고한 댐도 조그마한 틈부터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죠.
고름은 짜내고, 허물은 솎아내고,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은 (더) 키워야죠.
반감보다 친근하게, 나약함보다 냉철한 웃음으로 ..
'내 몸 태워 (세상) 밝게, 내 몸 풀어 (세상) 깨끗하게'를 실천해야죠.
기울짐을 넘어 뒤집혀있는 지형을 올바르게 세워야죠. 함께.. 다같이..
제가 얼마 전에 대통령 경호단에서 6개의 실탄이 분실되었다는 소식에 잠깐 정신을 놓고,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잠깐 떠 올렸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그 당시 저는 20대 초반으로 직장을 일주일 동안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대통령이 저격당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랬습니다. 아직 분실 된 실탄은 찾았다는 소식이 없네요. ㅉㅉㅉ
가진 사람이 가진 것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이왕이면 자국에서 생산한 것을. 외국생산품이라면 이곳저곳 유통단계를 거친 것으로 ..
곁에 있는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곁에 있는 사람 정말 피곤하겠군요. '바람 풍'이라 했으나 '바담 풍'이라 돌아오면 몇 번을 하다 지치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왜 이래?"는 정상인들의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단계에서부터는 '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옆에서 조언을 하는 공무원들이 모르고 있지는 않을 진대 도대체가 그 말을 무시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대통령이 이렇게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데 설마 말리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김 여사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개 무시하고 돈만 많이 쳐 들여서 사 입으면 품격이라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곁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아마 정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답답하지만 기다려야죠, 체력을 끼우며.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 화 나도 지치지 말아야해요.
기억하고 기록하고 잊혀지지 않게 남겨야합니다.
아무리 견고한 댐도 조그마한 틈부터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죠.
고름은 짜내고, 허물은 솎아내고,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은 (더) 키워야죠.
반감보다 친근하게, 나약함보다 냉철한 웃음으로 ..
'내 몸 태워 (세상) 밝게, 내 몸 풀어 (세상) 깨끗하게'를 실천해야죠.
기울짐을 넘어 뒤집혀있는 지형을 올바르게 세워야죠. 함께.. 다같이..
제가 얼마 전에 대통령 경호단에서 6개의 실탄이 분실되었다는 소식에 잠깐 정신을 놓고,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잠깐 떠 올렸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그 당시 저는 20대 초반으로 직장을 일주일 동안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대통령이 저격당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랬습니다. 아직 분실 된 실탄은 찾았다는 소식이 없네요. ㅉㅉㅉ
가진 사람이 가진 것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이왕이면 자국에서 생산한 것을. 외국생산품이라면 이곳저곳 유통단계를 거친 것으로 ..
곁에 있는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곁에 있는 사람 정말 피곤하겠군요. '바람 풍'이라 했으나 '바담 풍'이라 돌아오면 몇 번을 하다 지치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왜 이래?"는 정상인들의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단계에서부터는 '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옆에서 조언을 하는 공무원들이 모르고 있지는 않을 진대 도대체가 그 말을 무시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대통령이 이렇게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데 설마 말리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김 여사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개 무시하고 돈만 많이 쳐 들여서 사 입으면 품격이라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곁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아마 정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답답하지만 기다려야죠, 체력을 끼우며.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 화 나도 지치지 말아야해요.
기억하고 기록하고 잊혀지지 않게 남겨야합니다.
아무리 견고한 댐도 조그마한 틈부터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죠.
고름은 짜내고, 허물은 솎아내고,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은 (더) 키워야죠.
반감보다 친근하게, 나약함보다 냉철한 웃음으로 ..
'내 몸 태워 (세상) 밝게, 내 몸 풀어 (세상) 깨끗하게'를 실천해야죠.
기울짐을 넘어 뒤집혀있는 지형을 올바르게 세워야죠. 함께.. 다같이..
제가 얼마 전에 대통령 경호단에서 6개의 실탄이 분실되었다는 소식에 잠깐 정신을 놓고,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잠깐 떠 올렸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그 당시 저는 20대 초반으로 직장을 일주일 동안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대통령이 저격당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랬습니다. 아직 분실 된 실탄은 찾았다는 소식이 없네요. ㅉㅉㅉ
가진 사람이 가진 것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니까요, 이왕이면 자국에서 생산한 것을. 외국생산품이라면 이곳저곳 유통단계를 거친 것으로 ..
곁에 있는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곁에 있는 사람 정말 피곤하겠군요. '바람 풍'이라 했으나 '바담 풍'이라 돌아오면 몇 번을 하다 지치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왜 이래?"는 정상인들의 대화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단계에서부터는 '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옆에서 조언을 하는 공무원들이 모르고 있지는 않을 진대 도대체가 그 말을 무시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대통령이 이렇게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데 설마 말리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김 여사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개 무시하고 돈만 많이 쳐 들여서 사 입으면 품격이라는 것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곁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아마 정상적인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